드디어, 유럽의 크리스마스 - 다섯 나라, 다섯 가지 빛이 켜집니다
스트라스부르, 프라하, 잘츠부르크, 로텐부르크, 뉘른베르크, 인스부르크, 루체른, 콜마르, 프랑크푸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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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박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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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 항공권 불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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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6명 / 최대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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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능시기 : 11월 말~12월


여행안내

겨울 유럽 여행을 떠올리면 어떤 풍경이 먼저 생각나시나요? 눈이 내려앉은 고풍스러운 구시가지, 불빛으로 물든 오래된 광장, 차가운 공기 속 더욱 빛나는 성당의 첨탑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겨울 유럽을 가장 낭만적으로 완성하는 풍경은 역시 < 크리스마스 마켓 >입니다. 11월 말부터 시작되는 크리스마스 마켓 시즌, 유럽의 도시는 반짝이는 조명으로 물들고 거리마다 달콤한 뱅쇼 향기와 기분 좋은 설렘으로 가득해집니다. 문득 이런 마음이 들지요. "저 동화 같은 풍경 속에 나도 잠시 머물고 싶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독일에서 시작해 체코, 오스트리아, 스위스, 프랑스까지 이어지는 크리스마스 마켓 투어. 중세 광장의 전통 마켓, 알프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겨울 장터, 동화 같은 골목의 화려한 장식까지. 한 번의 여행으로 5개국의 서로 다른 크리스마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번 겨울, 오래 꿈꿔온 유럽의 크리스마스를 직접 만나보세요. 언젠가 가야지 했던 그 풍경 속에, 이제 여러분이 서 있을 차례입니다. 

포함사항

✔ 4성급 호텔 (2인 1실 기준) 
(★) 그래서여행이 준비한 특별한 경험
→ 크리스마스의 로망을 실현하는 '시내 중심 스테이'
✔ 전 일정 식사 포함 (※자유식 2회 제외)
✔ 한국인 드라이빙 가이드 동행
✔ 전용차량 (8인승 벤츠 V-Class 차량)
✔ 관광지 입장료 및 필수투어
✔ 1억원 여행자 보험
✔ NO 쇼핑 / NO 옵션 / NO 가이드 팁 
불포함사항

[인천 ↔ 프랑크푸르트] 국제선 왕복 항공권 
X 자유식 1회 
X 개인여행경비 (객실 매너팁, 자유시간시 개인 비용 등)
X 1인 객실 사용료 (싱글룸 추가비용은 전화문의)

 추천 항공 일정 (아시아나항공 또는 대한항공)

가는편
OZ 541 [11:25] 인천(ICN) 출발 - [17:25] 프랑크푸르트(FRA) 도착

오는편
OZ 542 [19:45] 프랑크푸르트(FRA) 출발 - 다음날 [15:30] 인천 (ICN) 도착

※ ​위 스케줄은 썸머타임이 해제된 기간(윈터타임, 26년 10월 25일 - 27년 3월 27일) 기준입니다.
썸머타임이 다시 시작되는 27년 3월 28일 이후에는 항공 스케줄이 변동될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 항공권 예약 대행을 원하실 경우, 출발 확정 시점에 정확한 항공요금을 안내드린 후 예약 및 발권서비스가 진행됩니다. [항공예약 대행 수수료 : 3만원]

여행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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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 나라, 다섯 가지 색깔의 크리스마스를 단 한 번의 여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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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년의 시간을 품은 '크리스마스의 수도', 스트라스부르에서의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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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화가 현실이 되는 프라하 구시가지의 가장 낭만적인 2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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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프스 설산 아래 펼쳐지는 겨울 장터, 인스브루크 & 루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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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럴의 선율이 태어난 도시, 잘츠부르크의 '고요한 밤 거룩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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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화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시간, '하울의 성' 모티브가 된 콜마르

출발일별 모객현황

*연휴가 포함된 출발일은 [파란색]으로 구분해두었습니다.
*옆으로 밀어보세요.   ───── > |
❄️ 겨울 [11월 말~12월] 
출발일
도착일
상품가
잔여좌석
추천항공
[출발확정]11월 29일 (일)2026년 12월 7일 (월)760만원/인*0석대한항공
2026년 12월 5일 (토)2026년 12월 13일 (일)760만원/인
6석아시아나항공
2026년 12월 11일 (금)2026년 12월 19일 (토)770만원/인*4석대한항공
2026년 12월 19일 (토)2026년 12월 27일 (일)790만원/인6석아시아나항공

여행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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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  인천 - 프랑크푸르트

구텐 탁!(안녕하세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오신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공항에서 입국 절차를 마친 뒤 출국장 밖으로 나오시면 한국인 가이드가 반갑게 맞이합니다. 호텔에 짐을 풀기 전, 우리가 가장 먼저 향할 곳은 '프랑크푸르트'를 대표하는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는 '뢰머 광장'입니다. 이곳은 참 묘한 매력이 있는데요. 고개를 들면 현대적인 마천루가 저 멀리 빛나지만, 광장의 풍경은 수백 년 전 중세 시대로 시간 여행을 온 듯하지요. 아기자기한 목조 부스들이 따뜻한 조명 아래 줄지어 서 있고, 어디선가 들려오는 캐럴 선율이 발걸음을 느리게 만듭니다. 따끈하게 데워진 '뱅쇼(글뤼바인)' 한 잔을 두 손에 감싸 쥐고 걸어보세요. 잔의 온기가 손끝으로 번지면서 "아, 내가 정말 유럽의 크리스마스 마켓에 왔구나" 하는 마음이 들 거예요. 여기서 작은 즐거움 하나 알려드릴게요. 뱅쇼를 마신 뒤 예쁜 그림이 새겨진 머그잔은 보증금을 돌려받는 대신 그냥 챙겨 오세요. 여행 내내 도시마다 다른 디자인의 잔을 하나씩 모으다 보면, 어느새 그 잔들이 이번 여행의 소중한 기록이 되어 있을 거랍니다. 오늘 밤은 프랑크푸르트 시내 호텔에서 하루 쉬어갑니다. 짐을 풀고 나서도 마켓의 불빛이 눈에 아른거린다면, 호텔 근처를 가볍게 산책하며 독일의 밤공기를 즐겨보셔도 좋습니다. 겨울밤 독일의 거리에만 흐르는 고즈넉한 낭만이 있으니까요. 내일부터 시작될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마켓 투어를 기대하며,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 숙소 : 4성급 호텔
🥗 중식 - 기내식 | 석식 - 기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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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  프랑크푸르트 - 로텐부르크 - 뉘른베르크

오전에는 독일에서 가장 동화 같은 크리스마스 마을, 로텐부르크로 향합니다. 견고한 성벽 안에 자리한 이 작은 도시는 중세의 시간이 그대로 머문 듯한 풍경으로, 겨울이면 도시 전체가 거대한 크리스마스 엽서처럼 변합니다. 특히 로텐부르크를 특별하게 만드는 이유는 독일을 대표하는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브랜드 '케테 볼파르트'가 있기 때문인데요. 문을 여는 순간 반짝이는 장식과 따뜻한 조명, 정교한 오너먼트가 가득 펼쳐지며 어른도 금세 동심으로 돌아가게 되는 공간입니다. 이곳에서 나만의 작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골라보는 시간도 특별한 추억이 될거예요. 오후에는 유럽 3대 크리스마스 마켓의 대표 도시, 뉘른베르크로 이동합니다. 로텐부르크가 동화 속 크리스마스라면, 뉘른베르크는 크리스마스 축제의 정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성 로렌츠 교회'와 '프라우엔 교회'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거대한 '마르크트 광장'에는 빨간색과 흰색 천막이 끝없이 이어지고, 도시 전체가 반짝이는 불빛과 활기로 가득 찹니다. 참나무 불에 구워낸 육즙 가득한 '뉘른베르크 소시지', 이 계절에만 만날 수 있는 '진저브레드', 손끝까지 녹여주는 '글뤼바인' 한 잔까지. 광장을 천천히 걷다 보면 왜 수많은 여행자가 겨울 독일을 '크리스마스의 성지'라 부르는지 그 이유를 온몸으로 실감하게 될 것입니다.

🏠 숙소 : 4성급 호텔
🥗 조식 - 호텔식 | 중식 - 현지식 | 석식 - 현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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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 뉘른베르크 - 프라하

이틀간의 독일 여행을 뒤로하고, 이제 체코의 크리스마스를 만나러 프라하로 이동합니다. 독일의 크리스마스가 전통과 축제의 분위기라면, 프라하는 한층 더 낭만적이고 드라마틱한 겨울의 무드를 품은 도시입니다. 첨탑이 가득한 스카이라인과 고딕 건축, 오래된 골목 위로 내려앉은 조명이 만나면 도시 전체가 한 편의 영화처럼 펼쳐지지요. 프라하에서는 이 특별한 분위기를 충분히 느끼실 수 있도록 이틀간 머무릅니다. 저녁이 되면 '틴 성당'과 '천문 시계탑'을 배경으로 거대한 트리가 불을 밝히며 광장은 비현실적인 동화 속 무대로 변모합니다. 이곳에선 체코식 뱅쇼인 '스바르조네 비노'와 달콤한 '뜨르들로(굴뚝빵)'를 꼭 곁들여 보세요. 독일과는 또 다른 정겨운 향취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오늘과 내일 머물 호텔은 구시가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마켓의 불빛과 여운을 마음껏 즐긴 뒤, 도보로 천천히 돌아와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오래된 첨탑과 광장의 불빛이 쉽게 사라지지 않는 밤, 그 잔상마저 프라하다운 순간으로 오래 남을 것입니다.

🏠 숙소 : 4성급 호텔
🥗 조식 - 호텔식 | 중식 - 현지식 | 석식 - 현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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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4 프라하

오전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성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프라하 성으로 향합니다. 성 내부로 들어서는 순간, '성 비투스 성당'의 압도적인 첨탑이 시야를 가득 채웁니다. 성당 뒤편 광장에서는 구시가지의 화려함과는 또 다른, 소박하고 다정한 크리스마스 마켓이 우리를 기다립니다. 성벽 안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만나는 개성 있는 수공예품과 따스한 먹거리들은 오직 이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은밀한 즐거움입니다. 여유롭게 크리스마스 마켓을 둘러본 뒤에는 '황금소로'를 천천히 걸어보세요. 알록달록한 작은 집들이 늘어선 이 골목은 중세 시대 연금술사와 장인들이 살던 곳으로, 손바닥만 한 문과 색색의 외벽 사이를 걷다 보면 동화책 속으로 들어온 듯한 기분이 듭니다. 프라하를 대표하는 사랑스러운 풍경 속에서 사진을 남기기에도 더없이 좋습니다. 점심 식사 후에는 프라하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스트라호프 수도원'으로 이동합니다. 화려한 천장화와 고서들이 가득한 바로크 양식의 도서관은 누구라도 발걸음을 멈추게 할 만큼 매혹적입니다. 고요한 사색의 시간을 보낸 뒤에는 수백 년 전통의 수도원 양조장에서 갓 빚어낸 수제 맥주 한 잔의 여유를 즐겨보세요. 언덕 위에서 내려다보는 프라하의 전경과 쌉싸름한 맥주 향은 이번 여행의 잊지 못할 하이라이트가 될 거예요. 어느덧 찾아온 프라하에서의 마지막 밤, 활기 넘치는 '바츨라프 광장'으로 발길을 옮깁니다. 길게 뻗은 대로를 따라 끝없이 이어지는 불빛의 향연은 구시가지와는 또 다른 현대적이고 역동적인 크리스마스를 보여줍니다. 반짝이는 부스들 사이를 천천히 걸으며, 프라하가 선물한 꿈같은 크리스마스의 마지막 순간을 마음껏 만끽해보세요.

🏠 숙소 : 4성급 호텔
🥗 조식 - 호텔식 | 중식 - 현지식 | 석식 - 현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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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5 프라하 - 체스키크롬로프 - 잘츠부르크

프라하를 떠나, 블타바 강이 마을을 둥글게 감싸 흐르는 체스키크롬로프로 향합니다. 붉은 지붕과 굽이진 골목, 성채가 어우러진 이곳은 마을 전체가 거대한 크리스마스 오너먼트가 된 듯한 곳이지요. 12월이 가까이 오면 중심 광장에는 소박한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립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그래서 더 진짜에 가깝습니다. 화려한 관광 명소가 아닌, 작은 마을 사람들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져 온 유럽의 크리스마스를 만날 수 있으니까요. 골목골목을 천천히 걷다 보면, 겨울 유럽의 가장 따뜻한 장면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느끼게 됩니다. 오후에는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음악의 도시, '잘츠부르크'로 이동합니다. 독일의 크리스마스가 활기차고 체코의 크리스마스가 낭만적이었다면, 오스트리아의 크리스마스는 단연 우아하고 품격 있습니다. 웅장한 바로크 건축을 배경으로 은은한 조명이 켜지고, 갓 구운 아몬드 향과 바닐라 키페의 달콤한 향기, 따뜻한 글뤼바인이 도시를 채웁니다. 화려하게 드러내기보다 조용히 스며드는 오스트리아만의 겨울 감성이 펼쳐집니다. 특히 이곳은 우리가 매년 듣는 캐럴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의 가사를 쓴 요제프 모어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잘츠부르크 대성당'을 배경으로 '돔 광장'을 가득 채운 마켓 위로 흐르는 클래식한 공기는 음악과 크리스마스가 이토록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도시가 또 있을까 싶어집니다. 오늘은 잘츠부르크에서 하루를 머뭅니다. 서둘러 떠날 이유 없이, 마켓의 불빛이 잦아들 때까지 천천히 이 도시를 누려보세요. 잘츠부르크의 밤은 낮보다 깊고, 오래 기억됩니다.

🏠 숙소 : 4성급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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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6 잘츠부르크 - 인스부르크 - 루체른

오전에는 알프스의 거대한 품에 안긴 산악 도시, 인스브루크로 향합니다. 이곳의 크리스마스는 배경부터 압도적입니다. 고개를 들면 손에 잡힐 듯 펼쳐지는 웅장한 설산이 도시 전체를 천연 장식처럼 감싸 안고, 차가운 공기 속 반짝이는 조명은 더욱 선명하게 빛납니다. 다른 도시의 마켓이 도심 속 축제라면, 인스브루크의 마켓은 알프스 한가운데서 만나는 겨울 동화에 가깝습니다. 15세기의 영광을 간직한 '황금 지붕' 아래, 중세의 고풍스러움과 거대한 자연이 맞물린 마켓을 거닐며 산악 마을 특유의 활기차고 포근한 겨울 감성에 젖어 보세요. 오후에는 국경을 넘어 호반의 도시, 스위스 루체른이 우리를 맞이합니다. 독일의 웅장함, 체코의 서정, 오스트리아의 품격을 지나 만나는 스위스의 크리스마스는 한결 더 맑고 정제된 아름다움을 품고 있습니다. 나라마다 캐럴의 언어는 바뀌고 간식의 향기는 달라지지만, 여행자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루체른 구시가지의 중심, '프란치스카너 광장'에 들어서면 코끝을 자극하는 진한 라클렛 치즈의 풍미가 스위스에 왔음을 실감케 합니다. 화려하게 넘치기보다 단정하고 세련된 분위기, 정갈한 목조 부스와 은은한 조명 아래 흐르는 캐럴까지. 잔잔한 호수와 설산을 곁에 두고 즐기는 스위스의 첫 마켓 투어. 김이 모락모락 나는 퐁듀 한 입과 글뤼바인 한 잔을 손에 들고 광장의 불빛 속으로 천천히 걸어보세요. 오늘은 '루체른'에서 하루를 머뭅니다. 호수에 비친 마켓의 불빛이 은하수처럼 일렁이는 밤, 서두름 없는 느긋한 산책만으로도 겨울 풍경은 이미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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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7 루체른 - 콜마르 - 스트라스부르

스위스를 떠나 프랑스 알자스 지방의 보석 같은 도시, 콜마르로 향합니다. 이번 여정의 끝자락에서 만나게 될 가장 사랑스러운 크리스마스 풍경이지요. 운하를 따라 이어지는 파스텔빛 목조주택, 꽃장식 대신 반짝이는 리스와 오너먼트가 걸린 창문들, 골목마다 매달린 조명까지. 이 시기의 콜마르는 도시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크리스마스 장식 상자처럼 변합니다. 일본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영감이 된 곳으로 알려진 이유도 금세 알게 됩니다. 어디를 바라봐도 비현실적으로 아름답고, 한 걸음 옮길 때마다 새로운 동화 속 장면이 펼쳐지니까요. 콜마르의 매력은 거대한 광장보다 골목에 있습니다. 어느 창가에 놓인 작은 인형, 어느 처마 끝에 매달린 별빛 장식, 가게 문 앞에 놓인 초 하나까지. 소박하지만 정성 가득한 장면들이 도시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천천히 걸으며 나만의 겨울 풍경을 수집해 보세요. 오후에는 이번 여정의 대미를 장식할 스트라스부르로 이동합니다. 무려 16세기부터 크리스마스 마켓의 전통을 이어온 이곳은 자타공인 '크리스마스의 수도(Capitale de Noël)'입니다. 빅토르 위고가 '거대함과 섬세함의 결정체'라 극찬한 '대성당'의 웅장한 실루엣 아래, 수백 개의 빛나는 부스가 도시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축제장으로 만듭니다. 프랑스 사람들이 크리스마스에 가장 가고 싶어 하는 도시로 손꼽는 만큼, 이곳에서 이번 여행의 마지막 밤을 머뭅니다. 운하를 따라 알자스 전통 가옥들이 흐르는 '쁘띠 프랑스'의 낭만부터, 광장을 가득 채운 고소한 뱅쇼의 향기까지. 서두르지 말고 충분히 걷고, 충분히 바라보고, 충분히 마음에 담아가세요. 

🏠 숙소 : 4성급 호텔
🥗 조식 - 호텔식 | 중식 - 현지식 | 석식 - 현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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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8 스트라스부르 - 하이델베르크 - 프랑크푸르트 공항

여정의 마지막 날 아침, 아름다운 대학 도시이자 수많은 문인이 사랑했던 하이델베르크로 향합니다. 1385년에 설립된 하이델베르크 대학교는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이자 유럽 지성사의 상징 같은 공간입니다. 괴테와 하이네를 비롯한 수많은 지성인들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대학가를 거닐다 보면, 살아 있는 역사 속을 걷는 기분이 들 거예요. 우아한 건물 사이를 지나며 독일 교육의 전통과 흥미로운 인물 이야기도 함께 만나보세요. 이어 언덕 위 '하이델베르크 성'으로 향합니다. 붉은 사암으로 지어진 웅장한 성채와 도시의 정취를 감상하며, 이번 여행의 소중한 순간들을 하나씩 되새겨봅니다. 유구한 역사를 머금은 성벽 너머로 굽이쳐 흐르는 네카어강과 붉은 지붕들이 어우러진 풍경은, 이번 겨울 여행이 건네는 마지막 선물처럼 오래 남을 것입니다.이제 아쉬움을 뒤로하고 '프랑크푸르트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5개국을 넘나들며 마주했던 반짝이는 마켓의 불빛, 골목마다 감돌던 뱅쇼의 온기, 그리고 함께 나눈 다정한 대화들을 마음속 깊이 간직한 채 비행기에 오릅니다. 유럽의 겨울이 선물한 가장 빛나는 기억을 품고, 이제 다시 일상의 자리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 기내박
🥗 조식 - 호텔식 | 중식 - 현지식 | 석식 - 자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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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9 인천공항 도착

비행기를 타고 창밖으로 흐르는 구름 위에서 마주했던 다섯 나라의 겨울 풍경을 하나하나 꺼내어 보세요. 인천공항에 도착하면 이번 여정은 공식적으로 마무리됩니다. 하지만 좋은 여행은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래도록 마음에 남습니다. 이번 겨울 유럽에서 만난 빛나는 장면들이 일상 속에서도 문득 당신을 미소 짓게 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 계절의 아름다운 여행에서, 그래서여행이 다시 함께하겠습니다.

🥗 조식 - 기내식 | 중식 - 기내식


취소규정 | 특별약관 적용
여행약관

[특별약관 안내]
◎ 본 상품은 숙박 객실에 대한 비용을 선납해 놓은 상품으로, 
예약확정 후, 변경/취소 할 경우 국외여행 표준약관 제5조(특약)와 제20조 2항에 의거, 특별약관에 따른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반드시 특별약관 및 취소 규정을 확인하신 뒤에 예약하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특별약관 수수료 안내]
특별약관의 수수료 경우, 표준약관보다 높은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취소 수수료 부과 세부 기준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항공권이 발권된 경우, 취소 일자와 별개로 항공 취소 수수료가 별도로 발생합니다.

① 여행자의 여행 계약 해제 요청이 있는 경우
- 여행 출발 30일 이전까지 취소할 경우 : 선지급내역을 제외한 나머지 계약금 환급
- 여행 출발 29일 ~ 20일 전 취소할 경우 : 총 상품가의 20% 배상 (현지 숙박, 현지 차량, 취소 수수료, 기타 등)
- 여행 출발 19일 ~ 10일 전 취소할 경우 :  총 상품가의 30% 배상 (현지 숙박, 현지 차량, 취소 수수료, 기타 등)
- 여행 출발 9일 ~ 8일 전 취소할 경우 : 총 상품가의 50% 배상 (현지 숙박, 현지 차량, 취소 수수료, 기타 등)
- 여행 출발 07일 ~ 01일 전 취소할 경우 :  총 상품가의 80% 배상 (현지 숙박, 현지 차량, 취소 수수료, 기타 등)
- 여행 당일 : 취소 및 환불 불가

② 당사의 귀책 사유로 여행이 취소된 경우
- 여행 출발일 31일 전까지 통보 시 : 계약금 환급
- 여행출발일 30~21일 이전까지 통보 시 : 총 상품가의 15% 배상
- 여행출발일 20~08일 이전까지 통보 시 : 총 상품가의 20% 배상
- 여행 출발일 07일~01일 이전까지 통보 시 : 총 상품가의 30% 배상
- 여행 출발 당일 통보 시 : 총 상품가의 50% 배상

③ 최저 행사 인원이 충족되지 않아 여행이 취소된 경우
최소 출발 인원이 미충족되어 여행 출발이 불가한 경우에는 
표준약관 제9조 (최저 행사 인원 미충족시 계약해제)의 조항에 의거하여 당사가 여행자에게 배상한다.
- 여행 출발 7일 전까지 여행 취소 통보 시 : 계약금 환급
- 여행 출발일 1일 전까지(6일~1일) 통지 시 : 총 상품가의 30% 배상
- 여행 출발 당일 통지 시 : 총 상품가의 50% 배상

휴일 및 평일 여행사의 업무종료(PM 18:00) 후 취소는 출발일 기준에서 제외 됩니다.
예) 토/일/월요일 출발은 금요일 업무종료 전까지 취소하셔야 하며 업무종료 후 취소는 당일 취소로 적용됩니다.
이 점 고객님께서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여행 전 안내 | 참고사항
여행 전 안내사항

01. 여행 약관 12조
국외여행을 실시함에 있어서 이용운송 숙박 기관에 지급하여야 할 요금이 계약 체결 시보다 5% 이상 증감하거나 여행 요금에 적용된 외화 환율이 계약 체결 시보다 2% 이상 증감한 경우 여행업자 또는 여행자는 증감된 금액 범위 내에서 여행 요금의 증감을 상대방에게 청구할 수 있습니다.

02. 여행 일정 변경에 관한 사전 동의 안내
국외여행 표준약관 제12조(여행 조건의 변경 요건 및 요금 등의 정산)에 의거 상품계약 시 고지한 일정이 현지 사정(천재지변, 전란, 정부의 명령, 운송· 숙박 기관 등의 파업 및 휴업 등)에 의하여 여행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 원활한 여행 일정 이행을 위하여 부득이하게 변경될 수 있음을 사전 고지합니다

03. 현금영수증 신청은 출발일에 발급되므로 필요하실 경우, 미리 말씀해 주세요. 출발일 이후에 발급은 어렵습니다. 여행 상품의 알선 수수료는 현금영수증으로 발급 가능합니다. (단, 해외 현지에서 소비하는 지상비의 경우, '국외 지출'이므로 현금영수증 발급이 되지 않습니다)
① 호텔은 동급의 다른 호텔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② 현지 사정 및 휴관일로 인해 입장을 하지 못할 경우 다른 관광지로 대체 됩니다.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참고사항

■ 최소출발 : 본 상품은 최대 6명 출발하는 상품입니다.
■ 호텔 조건
- 방사용 조건은 성인 기준 2인 1실 기준입니다.
- 아동 요금은 성인과 동일 조건입니다.